아이들이 실종된다. 그리고 부모는 그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범죄를 서슴지 않는다.

아이들을 구하기 위한 잔혹한 범죄가 과연 정당한 것일까? 프리즈너스에 대한 일반적인 해석은 다른 리뷰글에 많이 있으니 중략하고...

나는 영화의 큰 줄기에서 곁까지로 빠져나온 부분적인 부분에 주목을 하고자 한다. 이야기는 딸의 실종으로부터 시작한다.

유력한 용의자가 붙잡혔지만 아무런 증거 없음으로 용의자는 풀려나게 된다. 아버지는 딸의 유력한 용의자를 범인으로 확신한다.

그리고 법의 힘이 아닌 자신의 처단으로 용의자를 구속한다. 딸을 납치당한 피해자에서 용의자를 감금한 가해자로 입장이 바뀌어진 것이다.

문제는 용의자가 진범일 수도..........